심리학과 산업인력개발학을 전공했으며 조직의 문제를 리더십과 문화 측면에서 고민한다. 사람을 가치있게 생각하며 사람은 누구나 사랑받을 가치가 있고 성장할 자격이 있으며 변화할 가능성이 있다고 믿는다. 교육을 통해 이 믿음이 단지 떠도는 이상적인 가치가 아니라 실체가 될 수 있도록 노력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