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란 밀밭이 보이는 시골에서 태어나 좋은 공기를 마시며 드넓은 하늘 아래에서 다채로운 생각을 하면서 자랐습니다. 15세에 도시로 나와 예술가의 길을 걷기 시작했습니다. 지금은 박물관에서 일하면서 그림책 일러스트레이터로 활동하고 있습니다. 우리나라에 소개된 책으로 <우리 아이 첫 자신감 노트>가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