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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행바행은 바느질로 행복하게~ 바라만 보아도 행복한~ 이라는 두 가지 의미를 지닌 모임. 김선희, 김희정, 박세경, 박진경, 박현선, 윤성희, 정미자, 조미란, 허소라 등 아홉 명의 친구들로 이루어진 퀼트 모임으로 온라인 카페에서의 만남을 시작으로 전시회는 물론 퀼트를 통한 이불 기부 봉사를 계속하고 있으며 서로 도와가며 새로운 작품 개발에도 매진하고 있다. 자신들의 작품을 통해 긍정의 메시지를 전하고자 하는 것이 첫 책을 선보이는 가장 큰 바람이다. 대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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