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랑스 태생의 천재 첼리스트 오렐리앙 파스칼은 일찍이 2005년 11세에 파리 주최의 제1회 로스트로포비치 주니어 콩쿠르에 입상했으며, 2013 국제 파울로 대회 2위, 2014 엠마누엘 포이어만 대회에서 최고상과 관객상을, 2017년 퀸 엘리자베스 대회 최연소 결승 진출자이로 4위를 거머쥐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