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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만주엔(張曼娟)50대인 작가 장만주엔은 40, 50, 60대 타이완 중년들에게 문학적 우상이다. 독특한 매력을 지닌 그녀의 에세이와 소설은 이미 50권 가까이 출판됐으며 입소문을 타고 큰 사랑을 받았다. 언제나 진심을 다하는 작가가 되고자 노력하며 창작을 통해 끊임없이 인생을 사색하고 존재 의미와 가치를 묻는다. 또한 그녀는 “중년, 반백 년을 살았으면 중간 밖에 오지 않은 것이다.”라고 말하며 벌거숭이 아이와 같은 마음으로 호기심과 꿈을 품고 이를 위해 기꺼이 대가를 치를 줄 아는 삶이야말로 중년의 아름다운 삶이라고 말한다. 대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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