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들의 마음처럼 순수하고 아름다운 세상을 꿈꾸며 그림을 그리고 창작을 하고 있습니다. 짧은 선, 작은 터치 하나가 기쁨이 되고 사랑이 되어 모두 행복해지는 순간을 나누고 싶습니다. 직접 쓰고 그린 책으로는 《토토와 달》, 《외계인 디토》가 있으며, 그린 책으로는 《곧 비가 올거야!》, 《바다로 간 재재》, 《제때, 제때》, 《동물들의 대장 뽑기》, 《달 청소》, 《그림자 어둠 사용법》, 《The quiet frog》 등이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