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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이슬작가이자 활동가로 사는 것이 꿈이다. 그러나 현실은 만 다섯 살 아이에게 붙들려 놀이터 순방을 다니는 아이 엄마. 미국 중부 작은 도시에서 공부하는 남편, 희소 질환을 안고 태어난 아이와 함께 살고 있다. 아이의 병명 클리펠-트레노네이 증후군(Klippel-Trenaunay Syndrome)의 약자인 KT(케이티)를 아이의 애칭으로 삼아 『한겨레』 육아 웹진 <베이비트리>에 “이상한 나라의 케이티”라는 제목으로 글을 연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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