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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서화연구자이자 글 쓰는 사람으로 사회학과 여성학을 공부했다. 현재는 서울대 여성학협동 박사과정 중이다. 대학 내 성희롱성폭력상담소에서 일한 경험이 있다. 당시 대학 내에서 발생하는 성희롱 성폭력 사건들을 접하며, 첫째 아이가 좀 더 크면 성교육만큼은 최선을 다해야겠다고 다짐했고 이제껏 고민해왔다. 그러나 아직도 양육에서 성교육이 가장 어렵다. 이 책은 나 살고자 썼고, 도움이 절실해서 썼다. 쓰고 나니 성교육이야말로 그 어떤 교육보다 중요하다는 생각이 더 강해졌다. 대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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