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닛타 아유코1979년생. 단기대학을 졸업하고 도쿄에 있는 제과점과 제과학교, 제과교실 등에서 근무했다. 2006년 도쿄 히가시아자부(東麻布)에 베이킹 클래스 '루스루스 공방'을 열었다. 2007년부터 과자를 판매하기 시작하고 주문 속도를 쫓아가지 못할 만큼 인기를 끌었다. 2012년에 카페 공간을 겸한 아사쿠사(?草) 지점을 열고, 제과교실도 아사쿠사로 옮겼다. 2014년에는 마쓰야 백화점의 긴자(松屋銀座)에도 지점을 냈다. 꼼꼼하고 친절한 강의로 초보도 맛있는 과자를 만들 수 있다는 좋은 평가를 받고 있다. 클래스가 열리면 바로 정원이 찰 정도의 인기를 이어가고 있다. 주요 저서로 《자꾸만 만들고 싶어지는 쿠키책》 등이 있다.
대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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