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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미나가 아키코(富永 明子)편집자이자 저술가. 대학과 대학원에서 무대 예술을 공부했다. 일본 대학대학원 예술학연구과 수료. 편집 프로덕션 주식회사 아트 서플라이를 거쳐 주식회사 리쿠르트 입사. 프리 매거진 〈R25〉, 〈L25〉 편집부에 서 근무했으며 2010년부터 프리랜서로 활동을 시작했다. 미용, 건강, 음식에 관한 서적과 기사를 중심으로, 발레 서적과 기사도 편집 및 집필하고 있다. 다섯 살 무렵부터 클래식 발레를 배우기 시작했다. 중학교 때 그만두었지만 무대 감상을 좋아하는 어머니 덕분에 정기적으로 발레 공연을 관람하며 발레를 좋아하는 어른으로 성장했다. 사회인이 된 후부터 레슨도 다시 시작했다. 현재도 주 3~4회 레슨을 받으며 종종 극장을 찾아 공연을 감상한다. 공연의 막간에는 트위터에 감상을 올리기도 하고 알코올음료를 마시는 것을 좋아한다. Twitter @serenade_ballet 대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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