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리아에서 태어났습니다. 어린 시절부터 그림을 그리고, 조각품을 만드는 것에 관심이 많았습니다. 지금도 시리아의 라타키아에서 살며 마음으로나마 고향을 떠난 시리아 난민들과 동행하고 있습니다. 이 작품은 그의 첫 그림책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