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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성지어려서부터 방바닥에 엎드려 그림 그리기를 즐겼습니다. 대학에서 서양화를 전공하고 영국에서의 생활을 계기로 일러스트레이터로 오랫동안 활동했습니다. 동시집 『프라이팬을 타고 가는 도둑고양이』 『초코파이 자전거』 『폰드로메다 별에서 오는 텔레파시』 『올해의 좋은 동시 2023』, 그림책 『이토록 불편한 플라스틱』 『오늘은 무슨 날?』 『응답하라 외계생명체』, 동화 『착한 너구리』 『소원을 이루어 주는 베개』 등에 그림을 그렸습니다. 대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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