폴란드의 그래픽 디자이너. 광고, 공간, 직물 디자인 등 여러 분야에서 활동하는 예술가로, 주로 사회적 프로젝트에 참여하며 성평등과 아동 인권에 관한 어린이책에 그림을 그렸습니다. 요안나 올레흐와 함께 『평등한 나라』 『빨간 모자야, 어린이 인권을 알려 줘』 등을 작업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