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물학을 공부했고 ‘진화’를 연구했어요. 프랑스 파리 국립 자연사 박물관에서 일했고 동물 행동학 박사 학위를 취득했어요. 지금은 툴루즈에 있는 자연사 박물관에서 기획자로 일하고 있어요. 라파엘 마르탱과 함께 『뼈 있는 책 : 누구의 뼈일까?』를 썼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