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국의 작가이자 삽화가로 런던 예술대를 졸업했습니다. 그림 그리는 것을 좋아하고, 디자이너이자 삽화가로 일하면서 그림책을 통해 새로운 세상을 만나는 것만큼 좋은 것은 없다고 믿습니다.《남자가 울고 싶을 땐》은 존티 홀리의 첫 번째 그림책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