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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은혜웃긴 만화, 슬픈 만화, 감동적인 만화, 무~서~운 만화까지! 그림 속에 다양한 감정을 담은 만화라면 무엇이든 좋아하는 작가예요. 어릴 적 친구들과 싸워서 속상하거나, 부모님께 혼나서 슬플 때면 만화는 저에게 늘 위로가 되어 주었어요. 좋아하는 것을 더 열!심!히! 좋아하다 보니, 어느덧 무~서~운 이야기를 전하는 그림 작가로 여러분을 만나게 되었네요! 자, 그럼 이제 모두 오싹해질 준비가 됐나요? 다 함께 무시무시한 <신비아파트 월화수목공포일> 속으로 렛츠 고~~! 대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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