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경대학의학부 신경병리학과 졸업. 멜버른대학과 일본 야마나시대학의 교류 학습 참여. 오랜 기간 신경내과 임상 진료에 매진해오며 탄탄한 이론적 지식과 풍부한 임상 경험을 갖추었다. 뇌 질환을 알리는 경고 신호를 놓치지 않고 발견하며 두뇌의 무한한 잠재력을 발굴하기 위해 힘쓰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