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 교육청 관내 초등교사 100여 명이 모인 연구회로, 과학책을 편찬하고 교육 프로그램을 개발하여 현장에 적용하고 있습니다. 특히 한국연구재단과 함께 ‘금요일의 과학 터치’ 사업을 10년째 운영하며, 초등 과학 교육의 대중화에 앞장서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