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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종렬계명대학교 사회학과 교수이며, 한국문화사회학회 회장(2020-2023)을 역임했다. 주된 관심 분야는 문화사회학, 사회/문화 이론, 질적 방법론이다. 니는 내맹쿠로 살지 마래이(2021), 공연의 사회학: 한국사회는 어떻게 자아성찰을 하는가(2019), 복학왕의 사회학: 지방 청년들의 우짖는 소리(2018), 다문화주의의 사용: 문화사회학의 관점(2016), 지구화의 이방인들: 섹슈얼리티·노동·탈영토화(2013), 사회학의 문화적 전환: 과학에서 미학으로, 되살아난 고전사회학(2009), Postmodern American Sociology: A Response to the Aesthetic Challenge(2004) 등을 썼다. 함께 쓴 책으로는 문화사회학의 관점으로 본 질적연구 방법론(2018), 꿈의 사회학(2018), 베버와 바나나: 이야기가 있는 사회학(2015), 한국사회의 문화풍경(2013), 문화사회학(2012), 한국의 사회자본: 역사와 현실(2008), 뒤르케임주의 문화사회학: 이론과 방법론(2007) 등이 있다. 대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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