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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원방파리 국립장식미술학교를 졸업했고, 파리 제1대학 예술학부에서 미학 석사, 예술학 박사 학위를 취득했다. 2005년 현재 「계간 미술과 담론」 편집장으로 활동하고 있다. 지은 책으로는 <전자매체예술에 있어서 변형의 문제>, <잔혹극 속의 현대미술 : 몸과 권력 사이에서> 등이 있고, 주요 논문 및 비평으로는 「쟈끄 데리다와 해체 그리고 예술의 독해」, 「거울 앞에 선 주체 : 전자매체예술에 있어 주체개념」, 「이상적 인간에서 유사인간으로」, 「잔혹, 조르쥬 바타이유, 그리고 디지털 예술」 등이 있다. 대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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