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스파냐 마드리드에 사는 일러스트레이터입니다. 다재다능함과 감수성이 삽화를 통해 반짝입니다. 아름다운 질감과 밝은 색감, 자연, 동물 관찰, 하이킹을 좋아합니다. 그린 책으로 『요리조리 열어 보는 동물들의 집』 『아름다운 것 열 가지』 『주머니 속에 뭐가 들었어?』 등이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