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남 아산 출생 •에벤에셀챔버오케스트라 이사장 •(전)온양천도초, 월랑초 교장, 예산교육지원청교육장, 아산시청소년재단이사장 •온주문학, 충남아동문학(심온), 충남문인협회, 충남시인협회, 한국문인협회 회원 •한국디지털사진가협회 회원 •아산시지속가능발전협의회 사회분과위원장 •시집 『우리만큼 빛나는 별이 있을까』 외 8권 •외암마을 짚풀문화제 전국사진공모전 대상 외 •개인사진전 「생성과 소멸」 6회 외
<꽃의 힘> - 2024년 11월 더보기
시는 혼자말입니다. 하루종일 아무말 하지 않았어도 저녁에 잠자리에 누우면 누군가와 많은 이야기를 주고 받은 듯합니다. 누군가와 주고 받은 그 말들을 적어보았습니다. 사는게 참 좋습니다. 2024. 초겨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