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책은 러시아 한국학의 태동와 형성, 발전단계를 소개하는 데 목적을 두었다. 하지만 기본적으로는 오늘날의 상황, 즉 학자 양성기관 및 학술기고나, 연구의 기본방향과 그 주요 결과, 현대 한국학을 창설학고 여기에 큰 공헌을 세운 소련, 러시아의 저명한 학술활동가를 보여주는 것에 주안점이 있다.
이 책을 통해 독자들은 현재 러시아 한국학이 온갖 난관을 극복하면서 어떤 조건에서 존속해왔는가를 알게 될 것이고, 한국의 과거와 현재의 관한 지식을 축적, 이해, 확대시키고자 한 러시아 한국학의 역사를 알고 놀랄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