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8년 현재 고등학교에서 언어와 문학을 가르치며, 청소년 상담 교사로 오랫동안 일했다. 몇 년 전부터는 청소년들을 상담하는 데 로고테라피의 원리를 이용한다. <빅터 프랑클>은 저자의 첫 번째 저서이며, 어른들을 위한 단편소설이나 시를 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