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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훤전남일보, 국도신문 신춘문예에 시 '이유'와 '인간조선'이, 동야방송 개국기념 드라마에 '늙은 악사'가 각각 당선되었다. 뒤늦게 월간문학 지로 시작 활동을 개시하였고 이후 여러 출판사의 편집국장, 주간 등을 역임했다. 중앙일보사가 출간한 <한국을 움직이는 인물>에 선정되어 실리기도 하였고 한국문인협회, 현대시인협회 회원이기도 하다. 지은책과 옮긴책으로 <한국인의 에로스>, <유머감각 키우기>, <트리스탄과 이졸데>, <그토록 오랜 이별>, <계엄령의 발> 등이 있다. 대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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