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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르스텐 헨(Carsten Henn)1973년 쾰른에서 태어났다. 독일의 와인 산지로 유명한 테라센 모젤(Terrassen-Mosel)에 있는 자신의 포도밭에서 닭과 벌을 키우고 고양이들과 함께 살고 있다. 한때 라디오 방송을 진행하기도 했으며, 지금은 프리랜서로 와인이나 식당(음식) 비평가로 활동하고 있다. 범죄소설과 로맨틱 코미디 소설을 발표해 작가로서도 성공을 거두었다. 『책 산책가』는 2년 이상 독일 시사 주간지 《슈피겔》에서 베스트셀러로 꼽혔으며, 29개국에 번역되어 독자들의 마음을 사로잡고 열렬한 호응을 얻었다. 그의 다음 소설 『이야기 제빵사』도 단숨에 《슈피겔》의 베스트셀러 10위권 안에 진입했으며 해외 여러 나라에서 출판되었다. 대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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