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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미진아이를 100일부터 어린이집에 보낸 워킹맘이다. 육아를 하는 처음 1년 동안 어려움을 겪었다. 어린이집 선생님들이 힘들다고 할 정도로 아이의 기질이 예민했고, 분리불안까지 겪었다. 아이를 위해 공부하면서 기질에 맞는 육아법, 놀이법이 있다는 것을 알게 되어 아이에게 직접 적용해보았다. 노력 덕분에 아이는 정서적으로 안정을 찾았고, 아이는 사람들이 하나같이 잘 키웠다고 칭찬할 정도로 밝고 티 없는 아이로 자라주었다. 아이를 좋아하여 지금도 아이들을 가르치는 일을 하고 있다. 강연가, 놀이심리상담사, 놀이교육지도사, 아동심리상담사 등으로 활동하면서 유아는 유아대로, 아동은 아동대로 맞춤 학습을 지도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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