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61년 서울 출생.
여의도 고등학교 졸업.
중앙대 문예창작학과 졸업.
2001년 첫 시집 “선”을 출간하고 절찬리에 욕을 얻어먹었음.
그럼에도 무모하게도 두 번째 시집을 세상에 내놓음.
30여 년 광고계에서 일하면서 생계를 해결했으나 지금은 찾아주는 이 별로 없어 그냥 놀고먹고 있음.
현재는 어떻게 하면 보람차게 놀고먹을 수 있을까, 진지하게 궁리하고 있음.
시가
지난날의 과오에 대한
진정한 속죄가 될 수 있다면,
임재범의 노래 가사처럼
외로움이 꼭 나쁜 것만은
아닐 것입니다.
지나 간 세월에 대해
후회로 가슴이 아픈 분들이나,
원만하지 않은 인간관계로
마음을 다치신 분들께
제 졸시가
그나마 작은
위로가 되시기를
가슴 깊이
소망해 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