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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이원종

최근작
2022년 11월 <너무나도 소중하지만 하찮게 느껴지는>

이원종

1961년 서울 출생.
여의도 고등학교 졸업.
중앙대 문예창작학과 졸업.
2001년 첫 시집 “선”을 출간하고 절찬리에 욕을 얻어먹었음.
그럼에도 무모하게도 두 번째 시집을 세상에 내놓음.
30여 년 광고계에서 일하면서 생계를 해결했으나 지금은 찾아주는 이 별로 없어 그냥 놀고먹고 있음.
현재는 어떻게 하면 보람차게 놀고먹을 수 있을까, 진지하게 궁리하고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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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의 말

<너무나도 소중하지만 하찮게 느껴지는> - 2022년 11월  더보기

시가 지난날의 과오에 대한 진정한 속죄가 될 수 있다면, 임재범의 노래 가사처럼 외로움이 꼭 나쁜 것만은 아닐 것입니다. 지나 간 세월에 대해 후회로 가슴이 아픈 분들이나, 원만하지 않은 인간관계로 마음을 다치신 분들께 제 졸시가 그나마 작은 위로가 되시기를 가슴 깊이 소망해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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