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랑스에서 소아 청년과 의사로 일하고 있다. 스킨십 치료법인 ‘햅토노미(haptonomy)’와 비폭력 대화를 공부하고, 부모 교육을 전공했다. 의사, 심리학자, 교육자, 조산사와 함께 부모를 돕는 활동을 하고 있다. 지은 책으로는 《행복한 어린 시절을 위해》, 《내 마음, 들어 보세요》 등이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