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4년부터 지금까지 학생들이 직접 글을 쓰고 그 글을 한 권의 책으로 묶어 봄으로써 실천중심의 인문교육을 실현하고 있는 동아리이다. 사춘기 남학생들의 숨겨둔 감정을 솔직하게 풀어내고 긍정적으로 정화함으로써 즐거운 학교생활을 이어나갈 수 있도록 하는 것이 가장 큰 목적이다. - 2014 『일필휘지』 - 2015 『나도 중2병이 싫어요』(전국출판) - 2016 『우리는 변태 중』 - 2017 『변화의 주인공은 나야 나』 - 2018 『인싸 성공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