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울과 테클라행전> 소아시아에 사는 한 장로가 이 글을 썼다고 전해진다.
<성 페르페투아와 성 펠리시타스의 수난> 북아프리카 카르타고의 상류층 출신인 젊은 여인 페르페투아와 페르페투아의 시녀 펠리시타스로, 기독교 신앙을 지키기 위해 감옥에 갇혀 있다가 203년경에 순교 당했다.
《성 마크리나의 생애》갑바도기아의 명문가 소속인 위대한 교부로 당대 기독교신학의 정점을 보여주던 갑바도기아의 3대 신학자(바실리우스, 나지안 주스Nazianzus의 그레고리우스, 닛사의 그레고리우스) 중의 한 명이다. 특별히 이 글은 그레고리우스가 자신의 큰 누나 마크리나(약 327-380)의 삶과 신앙과 죽음을 기록한 작품이다.
《마리아 복음서》일반적으로 학자들은 이 작품의 중심 인물이 막달라 마리아(요 20:11-18)라고 추정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