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림으로 소소하지만 확실한 행복을 꿈꾸는 일러스트레이터입니다. 그림책, 광고, 게임, 잡지 등 다양한 매체와 작업하고 있습니다. 그린 책으로는 『뾰족해도 좋아』 , 『리비의 상상여행』 등이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