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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티븐 포스터30년 동안 포틀랜드에서 아이들과 그 가족들과 함께 일해 온 임상사회복지사이다. 그는 감정적, 사회적 그리고 행동문제로 고군분투하는 가족과 아이들을 관계기반접근을 이용하여 치료프로그램을 디자인하고 컨설팅하며 일하고 있다. 지난 16년 동안 포틀랜드 외곽 클라카마스 조기교육실에서 치료사로 일했다. 지역에서 나고 자란 5세까지의 아이들을 위한 프로그램 준비에 손을 거들고 있다. 2001년 이후로 스티븐은 긍정훈육 교육자로서, 부모교실의 트레이너들을 훈련시키고 있다. 그는 아이들과 그 가족들이 즐겨 찾는 정신건강에 관한 강연자이기도 하다. 대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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