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교에서 아이들을 가르쳤어요. 교사로 일하면서 느낀 점과 경험한 일을 함께 나누고 싶어 글을 쓰게 되었어요. 학교생활이 늘 재미있고 즐거울 수는 없겠지만, 생각을 조금 바꾸어 노력하면 좋은 경험의 장이 될 수 있어요. 즐겁고 유익한 학교생활이 되도록 아이들에게 도움이 되는 글을 계속 쓸 생각이에요.「학교가 이렇게 좋은 줄 몰랐어」를 썼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