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생들과 함께 ‘인간과 환경’에 대해 생각해 보는 시간을 갖고자 텃밭과 양봉 활동을 하고 있는 사회 교사입니다. 활동을 통해 생태 감수성을 드러내는 학생들을 만나면서 ‘교사로서의 삶도 참 괜찮다’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환경 ‘문제’라는 말이 하루빨리 사라지길 바랍니다. cooky6314@naver.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