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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 케이스(Jean Case)내셔널 지오그래픽 협회의 이사회 의장 겸 케이스 재단의 최고경영자다. 이 밖에도 뇌종양 치료 촉진 재단, 백악관 역사 협회, 브레인스코프 컴퍼니 등의 이사와 브레인 트러스트 액셀러레이터 펀드, 스탠퍼드 대학의 필랜스로피 및 시민사회 센터, 조지타운 대학의 사회적 임팩트와 혁신을 위한 베크 센터 등의 자문위원으로 활동하고 있다. 2016년에 미국 예술과학 아카데미의 회원이 됐다. 내셔널 지오그래픽 협회가 창립된 지 128년 만인 2016년에 여성으로는 최초로 이 협회의 이사회 의장에 선임됐다. 케이스 재단은 1997년에 남편인 스티브 케이스와 함께 창립했고, 이후 이 재단의 최고경영자로 활동해왔다. 혁신을 통한 사회적 문제의 변환적 해결을 위해 겁 없이 도전하는 태도를 가져야 함을 주창하면서 필랜스로피스트와 임팩트 투자자로 활동해왔다. 인터넷 산업의 초기에 아메리카 온라인(AOL)에서 마케팅과 브랜딩 담당 임원으로 일하는 등 인터넷 보급의 개척자 역할을 했다. 대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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