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에서 가장 주목받고 있는 그림책 작가입니다. 『구멍 난 빵』으로 일본 제15회 그림책 대상을 수상했습니다. 이후로 제15회 탈리스 픽처북 어워드 특별상, 제2회 그림책출판상 대상을 받았습니다. 우리나라에 소개된 그림책으로는 『빵이 되고 싶은 토끼』, 『할짝할짝 접시 꼬마』가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