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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연재열심히 살면 잘 산다는 공식을 갖고 살다가 와장창 깨지고 이제는 하루하루 많이 웃으며 정성껏 다정하게 사는 게 목표다. 느슨하지만 게으르지 않고, 최선을 다하되 나 자신을 닦달하지 않으며, 혼자의 시간을 즐기면서도 다른 사람과의 소통에 힘쓰는 사람. 그리고 조금은 이 세상이 나아지는 데 기여하는, 나만의 언어와 목소리를 갖춘 사람이고 싶다. 20대에 방송 작가로, 30대에 잡지사에서 편집 기자로, 40대에 MBC와 CBS 라디오에서 다시 방송 작가로 글을 썼다. 지은 책으로는 『내가 힘들었다는 너에게』 『혼자 살면 어때요? 좋으면 그만이지』가 있다. 대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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