섬광처럼 번뜩이는 생각과 찰나의 순간을 기록하기 위해 쓰고 그리는 것을 좋아한다. 그렇게 쓰고 그린 것들이 누군가의 가슴에 닿아 잔잔한 파동을 일으킬 것이라 믿는다. 내면의 소리에 귀 기울이며 나를 돕고 타인을 돕는 삶을 살기 위해 노력한다. 지구에 사는 모두가 사랑하며 성장하는 삶을 살길 바라며 그림과 문장이 주는 치유의 힘을 많은 이에게 전하고 싶다. 인스타그램 @chojung.art 유튜브 초정tv