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릴 때부터 만화 그리기를 좋아해 만화가가 되었고, 지금은 어린이를 위한 만화를 그리고 있습니다. 《이순신은 과학자였다》, 《연개소문》, 《팡야》, 《서동요》, 《격투 바둑왕》, 《와이 교과서 시리즈》, 《와! 로봇이다!》, 《정표이야기》, 《만화이야기 동양신화》, 《축구 이야기》 등 수많은 작품을 그렸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