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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김경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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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년 1월 <인천 미래가꿈 프로젝트>

김경배

영국 웨일즈 카디프 대학교 도시 및 지역계획학 박사
인하대학교 건축학과 교수
전문분야: 도시설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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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의 말

<인천 미래가꿈 프로젝트> - 2024년 1월  더보기

인천미래가꿈 프로젝트를 시작하며… 2021년 10월 “인천미래가꿈” 프로젝트가 시작됐다. 필자와 인천일보 김형수 주필은 전화통화를 통해 서로의 생각을 공유했다. 그리고 인천 개항장에서 김천권 인천학회 고문, 김형수 인천일보 주필, 박정환 인천일보 편집국장이 만나 “인천미래가꿈” 프로젝트 진행을 확정했다. 함께 공유했던 생각은 “인천의 미래발전을 위해 인천학회 소속 전문가들의 생각과 아이디어를 인천일보 지면을 통해 더 많은 인천 시민들과 공유해 보자”는 것이었다. 인천학회가 그동안 진행했던 인천학회포럼, 춘계/추계학술대회, 정책토론회 등과는 전혀 다른 방식이다. 연구보고서, 학술논문이 아닌, 신문기사 형식으로 인천학회의 생각을 모아내는 작업_인천미래가꿈 프로젝트는 이렇게 시작되었다. 필자는 처음 기획안을 만들 때부터 프로젝트의 제목을 “인천미래가꿈”이라고 정했다. 그 이유는 “인천미래가꿈” 프로젝트를 통해 제시되는 다양한 전문가들의 생각과 아이디어가 지향하는 공통 목표를 가장 잘 설명해 줄 수 있는 용어라고 생각했기 때문이었다. 그리고 “인천미래가꿈”이라는 용어는 “인천미래_가꿈”, “인천미래가_꿈”, “인천_미래가꿈” 등으로 다양하게 해석될 수 있기 때문이다. “인천미래가꿈” 원고는 2주 단위로 인천일보에 게재되었다. 총 45개의 원고가 모아졌다. 다양한 분야의 전문가들이 참여했다. 사단법인 인천학회 소속 전문가(교수, 연구원, 시민대표 등)들과 인하대학교, 인천대학교, 청운대학교, 인천연구원, 인천가톨릭대학교 교수들이 함께 했다. 박병상 위원장(환경운동연합), 곽동화 교수(인천대학교), 이왕기 박사(인천연구원), 이승지 교수(인천가톨릭대학교), 윤세형 소장(iH도시연구소)이 실무위원회 위원으로 참여했다. 함께 참여해 주신 모든 분들께 진심으로 감사의 인사를 드린다. “인천미래가꿈” 프로젝트는 인천학회와 인천일보, 인천도시공사가 함께 하는 사업이다. 인천학회는 글을 쓰고, 인천일보는 지면을 제공했다. 필자는 개인비용을 사용하면서 진행했다. 덕분에 그동안 게재된 신문기사를 모아 이렇게 멋진 책자를 만들 수 있었다. 함께 참여하는 관계자 여러분들께 진심으로 감사 인사를 드린다. 2024년 인천미래가꿈 프로젝트는 지속된다. 더 많은 관심과 응원을 부탁드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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