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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엄민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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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년 8월 <[세트] 당신은 우리말을 모른다 : 문법 + 어휘 편 - 전2권>

엄민용

엄민용 기자의 공식 직함은 ‘스포츠경향 편집국장’이다. 하지만 그는 ‘기자’보다는 ‘우리말 달인’으로 더 유명하다. 사람들이 많이 쓰는 일상어를 쉽게 풀이한 〈건방진 우리말 달인〉 시리즈가 인기를 끈 덕이다. 이들 책은 우리말글 관련 도서 분야에서는 이례적으로 도합 30쇄 넘게 팔렸다. 이번에 〈건방진 우리말 달인〉 시리즈를 새롭게 고쳐 쓴 〈당신은 우리말을 모른다〉 ‘어휘 편’과 ‘문법 편’을 동시에 펴냈다.
한국어문기자협회의 부회장을 지내기도 한 그는 그동안 국립국어원의 〈표준국어대사전〉과 중학교 국어 교과서, 국립중앙박물관 전시물에 나타난 우리말 오류 사례를 지적하는 등 우리말 바르게 쓰기에 공헌한 점을 인정받아 한국어문상 대상을 2회 수상했다. 한국언론진흥재단에서 기자들을 대상으로 한글맞춤법과 글쓰기를 교육하는 등 ‘기자를 가르치는 기자’로도 유명하다.
국회보, 기자협회보, 공무원연금공단 사보, 삼성 SDS 사보, 경향신문 등 많은 매체에 우리말 바르게 쓰기 칼럼을 연재했거나 연재 중인 그는 오늘도 우리말 공부를 하고 있다.

블로그 blog.naver.com/margeu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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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의 말

<건방진 우리말 달인> - 2008년 2월  더보기

우리말 관련 책들에 대해 실제 언어생활과는 거리 있는 전문적이고 어려운 내용을 담고 있다는 불만이 많습니다. 하지만 그렇다고 재미만 추구하고 내용의 깊이가 없는 책은 도움이 되지 않습니다. 재미있게 읽으면서도 우리말의 지식과 원리, 다채로운 예시를 깊이 있게 다루는 책이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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