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금을 신고할 정도의 기본 상식만 있으면 충분하다’는 일념으로 세상의 세알못(세금을 알지 못하는 사람)들에게 세금을 가르치는 비(非)세무사 세무 전문가다. ‘세무는 세무사에게’라는 편견을 깨뜨리며 전문적이고 적극적으로 세금 문제를 해결해주는
‘택스코디네이터’로 맹활약하고 있다. 특히 개인사업자, 1인 기업, 예비창업자를 대상으로 한 세금 강의는 호평이 자자하다.
네이버 카페 [알라딘의 마법의 램프] [마음 편하게 장사합시다]에서 「어려운 세무/ 쉽게 배우기」 칼럼을 연재하고, 저서로는 『2시간에 끝나는 부가가치세 셀프 신고』 『사장님! 절세? 어렵지 않아요』
『초보창업 컨설팅북』 『사장님! 노무? 어렵지 않아요』 등이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