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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성연상상하기 좋아하던 아이는 어른이 되어 그림을 그리며 살고 있다. 주변에 있는 사소하고 마음 가는 것들을 오래오래 그리고 싶다. 《황당하지만 수학입니다》 속 황당하면서도 재미있는 수학 이야기를 들여다보며, 그리는 내내 어린이들은 어떤 생각을 할지 상상하며 즐거웠다. 그린 책으로는 《엉뚱하지만 과학입니다 1. 개가 똥을 누는 방향은?》, 《왜? 하고 물으면 과학이 답해요: 생명과학》, 《땡땡땡 꼬마 공룡 학교》 등이 있다. 대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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