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랑샘. 책방 아이들과 함께 책읽고, 글쓰는 즐거움을 실천하며 살아갑니다. 뜨개와 바느질을 즐기며, 내 손으로 물건을 만들어 쓰는 것을 아주 좋아합니다. 컴퓨터 속 잠들어 있던, 누군가에게나 있을 법한, 예쁘고 소중했던 순간들이 세상과 첫 만남을 시도합니다. 감사일기를 쓰는 동안, 따뜻한 위로와 응원의 메시지로 다가갔으면 좋겠습니다. https://blog.naver.com/nayamh