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라딘

헤더배너
상품평점 help

분류

이름:최진연

최근작
2020년 7월 <강철의 노래>

최진연

1941년 경북 예천 출생. 1967년부터 동인지에 시를 발표하기 시작, 1973년 〈시문학〉지 추천으로 등단한 원로시인. 국제펜클럽한국본부 및 한국기독시인협회 자문위원으로 봉사하고 있다. 〈하이퍼시클럽〉(국내), Anthology Literature Today(국제) 동인으로 활동하며, IWA종신회원이기도 하다. 그는 2014년부터 미국의 대표적인 문학포털사이트 Authorsden에 자신의 개인 사이트를 개설, 자작시와 산문들을 자신이 번역해 발표해오고 있다. 최근 「Corona19」 「C19 in the subway」을 발표하여 여러 외국시인들의 호평을 받은 바 있다. 세계적인 인터넷 문학잡지 The Muse에도 청탁을 받아 종종 기고하고 있다. 그는 2016년에 『수난의 긴 그림자』를 한국출판문화진흥원 공모에 당선 창작지원금으로 출간하였으며, 그의 문학평론집 『상상력과 시,환상시와 허구시』의 표제논문이 한국문화예술위원회의 우수콘텐츠에 선정되어 상여금을 받는 등 노익장을 과시하며 창작에 열성을 다하고 있다.
위안부성노예, 강제노역 등 일제강점기에 자행된 비인도적 잔혹행위들을 담은 132컷의 사진을 곁들인 장편 서사시(270페이지) 『평화를 위한 새 사랑 노래』를 5년 만에 탈고, 출간하였으며, 박 도영 박사(전 오사카대학 교수)의 번역으로 일본에서의 출판을 준비하고 있다. 〈시문학〉상 외 다수 수상.  

대표작
모두보기
가나다별 l l l l l l l l l l l l l l 기타
국내문학상수상자
국내어린이문학상수상자
해외문학상수상자
해외어린이문학상수상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