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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키 하루오(夕木春央)1993년생. 2019년 「교수상회의 후계인」으로 제60회 메피스토상을 수상하고, 같은 해 『교수상회』로 데뷔했다. 『십계』는 유키 하루오의 『방주』의 세계관을 이어가는 클로즈드 서클물이다. 『방주』를 뛰어넘는 반전이 가히 일품인 수작이다. 아홉 명의 사람이 개발을 위해 에다우치지마섬을 방문해 섬을 시찰한다. 그런데 다음 날 아침, 한 명이 살해되고 열 가지 계율이 적힌 종이가 발견되는데…… 주요 작품으로는 ‘주간문춘 미스터리 베스트 10’,‘MRC 대상 2022’을 동시 수상, ‘2023년 본격 미스터리 10’ 제2위, ‘이 미스터리가 대단해!’ 제4위를 기록하며 극찬을 받은 『방주』, 다이쇼 시대를 배경으로 한 미스터리 『시계도둑과 악인들』, 『샬로메의 단두대』 등이 있다. 대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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