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까지 <300번의 입사지원>과 <60번의 면접>을 통해 무려 <10개 공공기관에 최종합격>하고, <5개 공공기관에서 실제 근무>해 본 경험이 있다. 또한 현재는 공공기관의 인사팀장으로 근무하며 서류전형부터 최종합격자 선정까지 채용업무를 총괄하고 있다. 이로 인해 저자는 공공기관 채용에 있어서 창(취준생)의 역할과 방패(인사팀)의 역할을 모두 마스터한 취업분야 최고의 전문가로 손꼽히고 있다.
저자는 이러한 경험을 바탕으로 하여 취업준비생들, 특히 공기업 경력직 이직 준비자들을 대상으로 한 재능기부형 멘토링 활동을 지속적으로 수행하고 있고, 다수의 대형 취업 박람회에 강사 혹은 멘토로 정식 초청되어 수천 명의 취업준비생들에게 취업 노하우를 전수하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