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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장 피엘 (Jean Pie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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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0년 4월 <한국, 사라지기 위해 탄생한 나라?>

장 피엘(Jean Piel)

1963년에 태어났으며, 법학과 정치학을 전공했다. 지난 10여년 동안 주로 아시아 지역에서 기자로 활동했다. 아시아에 대한 각별한 애정을 가진 저자는 아동노동이나 에이즈, 인권과 같은 사회적인 문제와 동서양의 문제에 많은 관심을 가지고 있다.

1992년 4월부터 1996년 9월까지 [라디오 프랑스],[라디오 캐나다],[라 트리뷴(la Tribune)]과 [라 크르와(La Croix)]의 한국통신원으로 일했다. 또한 한국의 여러 뉴스잡지에 글을 기고했고, KBS에서 운영하는 국제방송국에서 프랑스 분야를 담당하기도 했다.

서울에서 활동하는 동안 한국의 정치, 경제, 사회, 문화, 외교 등 모든 분야의 새로운 소식을 본사에 전했으며 한국인과 가까워지기 위해 광명시라는 비국제적인 지역에 거주하면서 많은 친구를 사귀었다. 현재는 인도 델리의 통신원으로 활동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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