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5년 전, 우리나라가 세차 정보의 불모지였던 시절부터 해외 서적과 인터넷 자료를 뒤져가며 디테일링을 독학했다. 배운 것을 차에 직접 적용해 보고 수많은 시행착오를 겪은 끝에 비로소 세차에 눈을 뜨게 됐다. 2007년 국내 최초의 세차 블로그 ‘퍼펙트샤인’을 개설했고, 이는 23만 회원을 보유한 국내 최대 자동차 디테일링 카페 ‘퍼펙트샤인’의 시초가 됐다.
전문가의 디테일링과 오너의 디테일링은 달라야 한다고 생각하며, 구하기 쉬운 재료와 도구로도 만족스러운 결과물을 얻을 수 있는 ‘오너 디테일링’ 기법에 특히 관심이 많다. 오너 디테일링을 끊임없이 연구하고 블로그와 카페를 통해 공유하는 것을 낙으로 삼고 있다.
퍼펙트샤인 티스토리 블로그
https://perfectshine.tistory.com
퍼펙트샤인 네이버 카페
https://cafe.naver.com/perfectshine